최근에 티스토리 글을 열심히 쓰면서 느낀게 나도 노트북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이번에 큰맘먹고 lg 그램을 질버렸다. 아는분께 그래도 제대로된 제품을 받고 다른 프로그램들도 한번꺼번에 깔아서 받게 되어서 바로 편하게 쓸 수 있어 기분이가 너무 좋다.
물론 가격이 만만치 않았지만 앞으로 글을 열심히 쓰다보면 좋은 결과와 보상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.
그래서 오늘 기분도 좋고 해서 저녁을 좀 후하게 먹어보았다
어차피 큰돈나간거 이정도의 밥값정도는 괜찮겠지 싶어서 먹었는데 입이 짧은 나머지 반 이상은 남긴게 함정이였지.. 좀 아깝긴 했어도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는데에는 부족함은 없었다
반응형